대한항공은 미국 프랫 앤 휘트니 국제협력공학연구소(PWICE)와 공동으로 항공기 엔진 무선인터넷 정비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 대한항공 정비 작업자가 무선인터넷 정비시스템을 이용해 엔진 제작사인 미국 프랫 앤 휘트니사와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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