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장비재료산업협회가 16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이억기 파이컴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성도이엔지 파이컴 탑엔지니어링 케이이엔지 등 국내 LCD,PDP 장비·재료·부품업체 60여개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