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28일 구치가방에 포장된 1천만원짜리 포도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 선물세트는 82년산 보르도 프리미에 크뤼세트와 샤또 오 브리옹.샤또 라뚜르.샤또 무똥-로스칠드로 구성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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