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영향으로 지난 2분기 서울지역 빌딩 공실률이 3년만에 최고치인 2.33%까지 치솟은 가운데 강남의 한 빌딩에 임차인을 찾는 문구가 크게 붙어 있다.


(서울=연합뉴스)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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