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3일 여름건강식 "대나무통 삼계탕"을 내놓았다.


영계 찹쌀 수삼 대추 등 삼계탕 재료를 대나무통에 담은 것으로 판매가격은 9천5백원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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