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30일 "유리공예 시연회"를 열었다.


고객이 전기가열로를 이용해 유리를 녹여 자신이 원하는 액세서리를 만들어보는 이벤트다.


행사는 3일까지 계속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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