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조순 전 부총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 원로경제인과 학계 대표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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