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한경 6일자 A23면에 실린 "검찰,국세청 감사관 구속" 기사의 제목은 "서울지방 국세청 감사관 구속"의 잘못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기사의 본문은 구속된 사람이 "서울지방 국세청 감사관 홍모씨"로 바르게 돼있으나,제목이 잘못된데 대해 당사자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