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들어 가계대출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20일까지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액은9천억원으로 지난달 같은 기간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증가액 1조원과 2조9천억원에비해 각각 1천억원과 2조원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