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맨왼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방한중인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오른쪽)과 만나 디지털 가전용품 등에서의 사업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