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호산업이 충격 완충장치가 달린 인라인 스케이트 '팡팡블레이드'를 출시했다. 신발과 바퀴에 스프링을 이용한 완충장치를 연결해 쿠션 기능을 확보했다. 노면의 크고 작은 굴곡으로 인해 일어나는 충격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해 준다. 특히 어린이들의 발목 및 무릎관절 부상을 막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야광바퀴가 달려 있다. 소비자가격 9만8천7백원.(031)543-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