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잡습니다 =한경 4월21일자 A4면 '기업구조조정시장 투기장화' 기사 내용 가운데 통일중공업을 인수한 CNI네트워크는 주가조작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 회사는 컨소시엄의 대표 회원사였을 뿐, 주식을 전매한 곳은 다른 컨소시엄 회원사였습니다. CNI네트워크는 현재 갖고 있는 주식을 장기보유 후 매각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