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올해 변리사 시험 경쟁률이 42대 1을 기록했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3년도 제40회 변리사시험 원서접수 마감결과 2백명 모집에 8천3백91명이 지원해 42대 1의 경쟁률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지원자 8천7백51명에 비해 15%가 줄어든 것이다. 성별로는 남자 6천6백91명(79.7%),여자 1천7백명(20.3%)이었으며 직업별로는 학생이 31.7%,회사원 9.0%,연구소 7.8%,특허사무소 4.9%,공무원 2.9% 등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5∼29세 42.5%,30∼34세 26.1%,25세 미만 17.3%,35∼39세 8.8%,40세 이상 5.3% 등이다. 시험장소는 다음달 16일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해 공고되며 1차시험은 다음달 25일 서울과 대전에서,2차는 8월 20∼21일 서울 한양대에서 실시된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