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지난 2001년 9월 취임 이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뛰어난 경영실적을 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매출 1조9천5백79억원,경상이익 1천2백62억원을 기록,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장 회장은 또 전자무역을 실현하는 등 철강업계에 디지털 경영기법을 정착시켰다. 동국제강 노조가 94년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래 신노사문화를 구현,산업평화에 기여한 공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