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기업 대상의 e비즈니스 인프라 서비스인 '삼성비즈타운'에 '모바일 허브센터'를 구축,서비스에 나선다. 모바일 허브센터는 고객사와 3개의 이동통신사를 연결하는 모바일 메시징 중계센터를 말한다. 기업들은 삼성비즈타운의 모바일 허브센터를 통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 홍보 고객지원 등의 목적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