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는 독일 주방가구 '틸사'쇼룸을 서울 대치동에서 삼성동으로 확대 이전해 3일 개장했다. 삼성동 쇼룸에는 틸사의 '스페셜시리즈'등 주력제품과 신제품 3종이 전시되며 1백평 규모다. 리바트는 틸사 주방가구를 지난해부터 SK주택전시관에서 전시해왔다. (02)3413-8068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