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2일부터 만 15∼60세 남녀를 대상으로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질환 등 3대 성인병을 집중 보장해주는 '무배당 이글스 종합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고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이글스 종합건강보험'은 각종 질병이나 일반 상해사고로 사망할 경우 최대 3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할 뿐 아니라 상해의료비와 질병입원 의료비 등을 실비로 보상한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