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서울 장충동에 문구 회관

입력2006.04.03 02:01 수정2006.04.03 02:03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우동석)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건평 6백평 규모의 회관을 최근 준공했다. 이 회관에는 문구조합과 문구도매업협동조합 문구성실신고회원조합이 입주했으며 2층은 문구박물관으로 꾸며졌다. (02)2278-7891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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