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26일 서울 다동 예금보험공사 15층 회의실에서 열린 조흥은행 매각위한 공자위 매각소위 4차회의를 마친뒤 기자실에서 신한지주회사가 유력해졌음을 밝히고 있다.2002.12.26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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