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해 일본 신용조사 전문업체인 데이코쿠데이터뱅크사와 제휴를 맺고 1백20여만개사에 달하는 일본기업정보를 제공받아 홈페이지(www.korchambiz.net)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김효성 상의 부회장(오른쪽)이 13일 고토 노부오 데이코쿠데이터뱅크 사장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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