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내 르네 휘테르 매장은 2일 아로마향의 종류를 맞히는 고객에게 샴푸를 주고 아로마오일 마사지를 해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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