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최저 생계비를 올해의 4인 가구 기준 월 98만9천7백19원에서 3% 인상한 월 1백1만9천4백11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가구 규모별 내년도 최저생계비는 1인은 35만5천7백74원, 2인은 58만9천2백19원, 3인은 81만4백31원이다.

또 5인은 1백15만9천70원, 6인은 1백30만7천9백4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최저생계비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소득수준이 가구별 최저생계비 이하인 경우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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