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국영석유회사인 예멘 오일&가스가 아시아지역에 대한 1월 인도분 원유 가격을 소폭 올렸다고 다우존스가 28일 보도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예멘 오일&가스사는 최근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는 1월 인도분 원유 가격을 배럴당 1센트 인상했다.

시장관계자들은 그러나 이번 가격 인상 수준이 그리 큰 폭이 아니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대만은 예멘산 원유를 고정 수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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