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개발 벤처기업인 캠프원이 '미안한'마음을 말 대신 전할 수 있는 메시지캡슐 '쏘리애플(Sorry Apple)'을 8일 출시했다. 이 사과모형의 캡슐은 뚜껑을 열고 메시지를 적어 넣을 수 있도록 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5천원.(02)3662-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