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은 문화관광부의 종합관광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5일 선정됐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기관별로 산재된 관광정보를 통합관리해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