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을 상대로 한 자동차 및 가전제품용 강판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포항제철(포스코) 멕시코 사무소가 29일 유경렬 포스코 전무(사진 가운데)와 주멕시코대사관 이충호 상무관(사진 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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