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라일리 GM대우차 사장이 28일 인천 부평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GM대우는 판매는 물론 고객서비스 부문에서도 새로운 한국 자동차 기업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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