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가 22일 오후 SK텔레콤관에서 CAVE-Like System을 이용한 가상현실공개 시연회를 개최, 일반인들이 CAVE(사방이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컴퓨터가 생성한 '외과 수술실 환경' 이미지(Contents)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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