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공급업체인 제니웰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화물운송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21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회사는 특송사업관련 신규사업을 추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제니웰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일부 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