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석기기제조업협회(KAIMA)가 8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 어용선 영린기기 연구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협회에는 케이맥등 국내 40여개 분석기기 제조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031)428-8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