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SC430"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오페라 '오페라의 유령' 출연진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인 SC430은 V8 4.3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이 2백85마력에 이른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7백80만원.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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