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산업 20주년을 기념한 한국반도체산업대전이 80개 관련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이윤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등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동헌 기자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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