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日立)제작소는 국내의 4개 반도체제조자회사를 10월1일자로 도쿄(東京)와 홋카이도(北海道)를 거점으로 하는 2개사로통합.재편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지지(時事)통신에 따르면 히타치는 기술개발력 향상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