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노.사.정 합의 여부를 매듭지을 최종 담판이 오는 22일 열린다. 노사정위는 장영철 위원장, 전윤철 경제부총리, 방용석 노동부 장관,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 김창성 경총 회장 등 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주5일 근무제 협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