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동부 야로슬라블 소재 냉동 장비 생산 업체인 `홀로드마쉬'는 한국에 냉장고용 압축기 1만2천대를 공급키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르게이 코누르킨 홀로드마쉬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압축기 1만2천대는 홀로드마쉬의 2달 생산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코누르킨 사장은 또 "한국 업체들은 홀로드마쉬 제품 질에 만족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주문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으나 구체적 계약 업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모스크바=연합뉴스) 이봉준 특파원 joon@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