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주최 "제15회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시회"가 LG전자 협찬으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소음,악취없는 아파트 발코니 하수관"을 출품해 대통령상을 받은 신찬양(인천과학고2) 양이 박광태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오른쪽부터),김광림 특허청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 등에게 발명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