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서울시 치과의사회와 제휴, 치과의사전용 플래티늄 카드를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를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의 0.1%는 치과의사회 제휴기금으로, 0.1%는 사회복지기금으로 각각 적립되며 0.2%는 캐시백 서비스로 회원에게 돌려준다. 또 신한은행에서 최고 1억원까지 저금리로 무보증 신용대출을 해주며 신한은행전영업점에서 VIP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