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편의점 훼미리마트 운영 업체인 보광훼미리마트와 업무제휴를 통해 5일부터 전국 1천1백여개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자동차보험료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로부터 지로청구서를 발급받은 자동차보험 계약자는 편의점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로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계약자가 보험료를 낼 수 있는 편의점은 LG25시 편의점 9백여개를 포함해 총 2천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