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3일 오후 국민연금관리공단 안양지사에서 `국민연금.건강보험 사업장가입자 확대 추진단'(단장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현판식을 갖는다. 이 추진단은 내년 7월부터 영세사업장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를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로 편입시키기 위해 준비 작업을 하는 실무팀이다. (서울=연합뉴스) 최재석기자 bond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