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회 수출입은행장이 7일(현지시간)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와 3억달러 금융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라울 무뇨스 레오스 페멕스회장과 두 기관간 협력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