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정보통신 실무그룹인정보경제작업반(WPIE)회의가 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정보통신부가 5일밝혔다.

지난 93년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OECD 정보경제작업반은 e-비즈니스의 사회.경제적 영향, 정보기술 분야와 관련된 정책 분석 및 이슈 제기, 정보기술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이번 제12차 회의의 주요 의제는 정보통신 기술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e-비즈니스 영향 연구(EBIS), 광대역 통신망을 이용한 조달 등이라고 정통부는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정보통신 기술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통해회원국 간의 비교 작업을 실시하게 되며 정통부는 한국의 관련 통계자료를 제공, 연구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이번 회의에서 현재 추진중인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 등의 추진 경험등을 소개,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와 관련한 OECD 논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j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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