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인터넷으로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인터넷빌링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기요금 청구서와 납부서를 e메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6월분 고지서부터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예산처 관계자는 "인터넷빌링을 이용하면 전기요금 1% 할인과 함께 월 2백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며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인터넷빌링 이용률을 현재 5%에서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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