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국 상공회의소와 "제15차 한.미 재계회의"를 열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한국 경제설명회"를 공동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부터 미국 상공회의소가 한.미 재계회의의 미국측 사무국 역할을 맡게 됐다.


(사진 왼쪽부터 존 코넬리 US스틸 부사장,조석래 효성 회장,토머스 어셔 US스틸 회장,전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김각중 전경련 회장)


신경훈 기자 kh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