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11840]는 "미국 시네그룹 인터내셔널사측 관계자가 5일이나 6일께 방한,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할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계몽사는 시네그룹 인터내셔널사로부터 미화 3천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