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굿윌볼 로드쇼"의 피날레 행사를 28일 서울 경복궁에서 가졌다.


리 빈 중국대사(왼쪽 세번째) 정몽구 현대차 회장(다섯번째)등이 각국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