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작년 4.4분기에 비해 0.2% 증가했다고 연방통계국이 23일 밝혔다. 통계국은 그러나 올 1.4분기 GDP를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2%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비스바덴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