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오는 7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키로 하고 23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김정태 (오른쪽) 국민은행장과 이용득 금융노련위원장이 합의서 교환후 악수 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