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학 코엑스 사장(가운데)과 무역센터 도심공항터미널 등 관련기관 임직원 3천여명이 23일 월드컵 국제미디어센터가 마련된 코엑스에서 월드컵 자원봉사 캠페인 "헬프 도우미" 발대식을 가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