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지아 총리(왼쪽)가 23일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 경제4단체장들과 악수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