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면화협회는 면과 면제품의 소비 진흥을 위해오는 5월 6일을 한국의 '코튼(Cotton) 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전후해 다양한 행사를벌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미국면화협회는 우선 3일 양재 교육문화회관에서 18∼36개월의 유아들을 모아 아기운동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 디자인콘테스트 등의 행사도 후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피랜드, 압소바, 파코라반 등과 공동으로 미국코튼마크가 부착된 의류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면화협회 관계자는 "면제품의 소비진흥을 위해 대만과 일본에서는 몇 년 전부터 코튼데이를 지정, 다양한 행사를 가져왔다"며 "한국에서도 올해부터 매년 이런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evan@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